정육점마다 고기를 사가는 냄새 나는 할머니 경찰과 함께 뒤를 밟고 알게된 충격적 진실
(감동사연) 아홉시가 되면 내 정육점 앞을 눈물 펑펑 흘리며 지나던 아주머니를 가게 안으로 모시고 와 이유를 묻고 아내와 한 시간 동안 오열했습니다/사연라디오/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
49세 아주머니가 매일 소고기 40근을 사가자, 이상함을 느낀 정육점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매일 돼지고기 60근을 사가는 수상한 아주머니, 정육점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들이닥친 순간, 믿기 힘든 장면이 펼쳐졌다
직장 그만두고 정육점에서 고기 써는 20대 여자
흔하디 흔한 정육점을 대박집으로 만든 갑부?! 깐깐한 고객도 만족시키는 갑부의 고기! | 서민갑부 350 회